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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U통합운영센터, CCTV 관제로 공원 방화용의자 검거지난 달 상습 바바리맨 검거 등 올해 총 8건의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역할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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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7  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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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새벽 독산2동 무지개어린이공원 방화현장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의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지난 5일 오후 11시 45분경 독산2동 무지개어린이공원 방화 용의자를 검거 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지난 4일 새벽 3시 30분경 독산2동 무지개어린이공원에서 방화를 저질렀던 10대 남성으로, 이날 범인의 인상착의를 숙지하고 있던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에게 덜미가 잡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 관계자는 “U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은 평상시에도 철저한 사명감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의 눈으로 철두철미하게 관찰하고, 비상시 유관기관과 신속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에는 학교주변, 공원, 우범지역 등 618곳에 방범 등 다목적용 CCTV 1,980대가 설치되어 있다.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에는 금천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 4명과 관제요원 6명이 4조 2교대로 24시간 CCTV 모니터링을 하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는 앞서 관제요원들의 활약으로 지난 달 4일 상습 바바리맨 용의자를 검거하는 등 올해 총 8건의 범죄 용의자 현장검거에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한바 있다.

한편, 최성영 금천경찰서장은 4월 7일(화) U통합운영센터에서 해당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의 구민안전을 위한 투철한 사명감과 금천경찰서의 신속한 협조로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며, “이뿐만 아니라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에서는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각종 범죄와 재난, 사고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U통합센터는 각종 사건‧사고, 재해로부터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금천구 U통합센터의 기능을 한층 더 보강하고, 금천경찰서, 금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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