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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청소년센터,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모범사례'로↑개관위한 철저한 방역 진행 및 온·오프라인 교육 컨텐츠 준비 만전 기해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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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9  09: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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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청소년센터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지난 달 24일부터 서울시(시장 박원순)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휴관에 들어간 시립중랑청소년센터(박충서)는 재개관을 대비한 철저한 방역 진행 및 온·오프라인 개관 준비로 새로운 형태의 청소년 활동을 기획·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일 500명 이상의 청소년과 주민이 이용하는 센터는 휴관이 진행되기 전인 지난 1월 중랑구 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방역 전문업체를 통한 시설 방역과 대청소를 실시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의 발빠른 대처 및 지원으로 면목4동 주민센터와 중랑보건소를 통해 매주 1회씩 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와 청소년센터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개학을 대비해 방역과 프로그램개발 등으로 개관 준비를 진행하였으나, 오프라인 개학 무기한 연기 및 온라인 개학 방침에 발맞춰 온라인 개관을 준비하고 있으며 서울시 내 21개소의 청소년센터도 동참하고 있다.

중랑청소년센터는 전체 휴관 중 △긴급 돌봄이 필요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보호 △목공 특성화 시설인 뚝딱이창의공작소의 영상교육 자료를 활용한 목공 온라인 교육 △환경 및 봉사 분야 온라인 컨텐츠 개발 △온라인 청소년동아리 및 청소년 자치활동 실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온라인 교육 컨텐츠로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등교 개학에 맞춘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중이다.

박충서 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중랑청소년센터를 비롯한 21개 서울시 내 청소년센터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교육 페러다임의 변화에 적극 동참하여 청소년들이 학교와 청소년센터에서 동일한 교육 방향과 정책에 맞는 활동이 이루어짐으로서 교육적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청소년센터는 서울시에서 설립해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연맹에서 위탁운영하여 청소년시설로서, 뚝딱이창의공작소의 특성화 사업을 비롯 10여개의 청소년 자치 동아리활동과 청소년축제, 마을속코디네이터 등 마을연계사업, 학교부적응청소년을 위한 고드림대안학교, 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 청소년의 참여·권리 증진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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