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복지신문이 유튜브 '서울복지TV' 방송을 개시했다.
서울복지신문은 사회복지전문 종합 언론사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지난 1일 자로 서울복지TV 방송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복지신문은 인터넷서울복지신문(포털 다음 뉴스검색 제휴사)과 함께 유튜브 서울복지TV를 내보냄으로써 사회복지전문 종합 언론사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복지서비스 향상 및 알권리를 충족하는 요건에 한층 더 다가서게 됐다.
유튜브 서울복지TV는 한 주에 1~2회(정규 및 특별판) 송출되며 복지뉴스, 명사초대석, 복지사건이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구독방법은 △인터넷서울복지신문 싸이트 △포털사이트 네이버' 및 '다음' 검색창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복지TV"를 입력하면 동영상을 통해 무료 구독할 수 있다.
한편 창간 9주년을 맞는 서울복지신문은 전국적으로 탄탄한 독자층을 구축하고 있으며 아울러 '2020년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신문 보급 지원 사업' 선정 언론사로써 서울시와 경기도 일원의 장애인 이용시설 및 장애인서비스 공공기관·단체에는 무료 보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