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복지
서울시, 등록 장애인 38만명에 마스크 200만장 지원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무더위 대비 ‘덴탈마스크’ 지원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8  10:17: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장애인지원 마스크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시는 이태원 클럽, 홍대 주점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지역사회 감염 재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활동의 제약으로 주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1인당 5매씩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등록 장애인 38만5,846명이 해당되며, 1인당 5매씩 총200만장의 마스크가 지원된다. 마스크는 5월 19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이른 무더위로 덴탈마스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가 해외수입을 통해 확보한 덴탈마스크를 이번에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수입마스크의 검증을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능시험을 거쳤으며 분진포집효율(입자 차단 성능)이 KF기준 70%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 수급 총력대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서울시 방역물품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확보하여 선별진료소 등 의료기관과 더불어 임신부, 이동노동자, 어린이집, 요양시설, 쪽방촌, 다중이용시설 등 감염 취약계층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이번 마스크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재확산을 방지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정착을 위해 감염 위험 직업군과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방역물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