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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코인노래연습장 집단감염 차단 총력지원금으로 휴업 유도 … PC방 등 직원 100여명 투입 점검
김정해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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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0  1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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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노래연습장 점검 활동 모습

[서울복지신문=김정해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최근 고위험시설로 떠오른 코인노래연습장의 자발적 휴업을 유도하는 등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구는 관내 코인노래연습장 30개소 중 휴업신청서를 접수 받은 14개소를 대상으로, 업소가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휴업할 경우 최대 150만원의 지원금을 규모와 위치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한 업소에 대해 불시 점검을 실시, 영업행위가 적발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1일까지 일반 노래연습장과 PC방에 대해서도 구청·주민센터 직원 100여명을 투입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 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김용만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영업주 분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주가 확산 차단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니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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