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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지식정보연구회, 이진아 도서관 간담회 실시코로나19 장기화 도서관 역할 논의…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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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3  08: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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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의회 지식정보연구회가 이진아 도서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대문구의회 지식정보연구회(대표의원 양리리)는 지난 2일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 중인 이진아 도서관을 찾아, 관계자와 심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내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특별 면담 시간을 가졌다. 지식정보연구회는 정보 공유의 중요성과 성별, 연령, 지역, 계층별 지식정보격차가 생기는 원인을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해소 방안을 찾고자 양리리 의원을 중심으로 김해숙 행정복지 위원장, 최원석 의원 등 3인이 구성한 의원연구단체이다.

간담회에는 송재술 이진아 도서관장과 관계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서대무구의회에서는 양리리 대표의원과 김해숙 위원장, 최원석 의원 뿐 아니라 박경희 의회운영위원장도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부터 이어진 도서관 휴관 현황과 이에 따른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방안, 재개관 준비 사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연구회가 정보 접근 용이성과 정보 불평등 해소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만큼,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려주는 장소를 넘어 정보가 공유되는 중심이 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현재 이진아도서관이 준비 중인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방향 설정 및 방법, 프로그램 운영, 환경 개선 사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도서관이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역할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리리 지식정보연구회 대표의원은 “코로나19로 휴관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그 사이 스마트도서관과 안심 대출 서비스 등을 위해 노력해 준 도서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도서관이 공공성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동시에 고려해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식정보연구회가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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