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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장애인복지관,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재탄생장애인 특정 대상화하지 않는 新복지 패러다임 발맞춰·· 17년 만에
김정해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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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3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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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해누리복지관 명칭변경 안내포스터

[서울복지신문=김정해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다음 달 1일부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명칭을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변경한다.

구는 올바른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을 없애는 첫걸음이기 때문에, 장애인을 특정 대상화하지 않는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에 발 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복지관으로 발전시키고자 17년 만에 명칭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천장애인복지관의 새 이름은 지난해 하반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명칭변경 공모를 실시해 가장 득표율이 높았던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결정됐다.

‘해누리’란 햇살처럼 밝은 미소로 구민만족의 행정 서비스를 온누리에 펼친다는 의미로, 살기좋은 양천, 발전하는 양천, 새롭게 태어나는 양천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관내 유일한 장애인복지관의 명칭을 올바르게 정하는 것은 차별을 없애기 위한 바람직한 첫걸음”이라며 “양천장애인복지관의 새 이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통합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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