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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희망일자리 근로자 모집7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근무할 1381명
김한울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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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6  1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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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구청장

[서울복지신문=김한울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자’ 참여자 1381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실직 등 위기에 처한 취약 계층을 위한 것이다. 

참여 대상은 사업시행일인 7월 21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노원구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코로나19로 실직·폐업 경험자 포함),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경우이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의 경우 소득에 따라 수급 자격이 중지될 수 있다. 
 
근무조건은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주5일 근무로 일일 26,000원이다. 만 65세 미만은 1일 기준 3시간 근무자는 26,000원, 6시간 근무자는 52,000원, 8시간 근무자는 69,000원을 지급한다. 식비(5,000원)는 별도 지급이며 주·월차 수당도 지급한다. 

사업 기간은 7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5개월이며 사무직(행정 및 전산작업 등 업무보조), 현장직(청소, 하천변 등 관내공원 야외근무 등), 공공서비스지원(고객 및 민원안내, 실태조사, 코로나19 방역 등)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을 경우 최근 2년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 횟수가 적은 순으로 우선해 선발하며 다음달 13일 해당 사업부서에서 결과를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02-2116-349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희망일자리가 코로나19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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