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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은평구의원, “총괄건축가제도 운영 미비점은 없나”‘총괄건축가제도 운영의 보완점’ 5분 발언… “은평구 브랜드(BI) 연계 바람직”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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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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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발언 중인 정은영 의원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정은영 은평구의원은 지난 24일 제274회 은평구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5분 자유발언에서 ‘총괄건축가제도 운영의 보완점’을 지적하고 “본 의원이 제270회 때 구정 질문한 은평구 브랜드(BI)와 연결해 도시계획 디자인은 어떤 식으로 진행될 것인지”를 물었다.

정 의원은 앞서 “총괄건축가가 임명됨에 따라 불광천 어르신 쉼터가 총괄건축가 의견 반영으로 설계 디자인 변경돼 완공이 늦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객관적인 근거로 설계디자인이 변경된 것인지 한 사람의 독단적인 의견으로 디자인이 변경된 것인지가 궁금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정은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사랑하는 48만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항상 구민을 위해 의정활동에 바쁘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또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구청장님 및 구청 관계자 여러분과 정론직필에 수고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수색동 증산동 신사2동에 지역구를 둔 행정복지위원회 정은영 구의원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숭고한 정신을 잘 받들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 총괄건축가제도 운영의 보완점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2018년 10월 4일 국토부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공공 건축 혁신 9대 과제를 발표하면서 공공건축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책임지는 총괄건축가 및 공공 건축가 제도를 전국에 도입했습니다.

총괄건축가제도는 공공건축물과 정비사업의 계획 및 설계단계에 건축전문가를 투입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공건축물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은평구는 2019년 건축기본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 21조에 근거하여 2019년 2월 22일 구청장 지시사항에 따라 총괄건축가 제도도입을 검토하여 2019년 7월에 은평구 총괄 건축가제도를 운영했습니다. 

총괄건축가가 임명됨에 따라 불광천 어르신 쉼터가 총괄건축가 의견 반영으로 설계 디자인 변경되어 완공이 늦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근거로 설계디자인이 변경된 것인지 한 사람의 독단적인 의견으로 디자인이 변경된 것인지가 궁금했습니다.

앞으로 은평구는 지금보다 훨씬 많이 변해갈 겁니다. 공공건축은 앞으로 지역경쟁력 수준을 좌우하는 지표라 은평구는 높은 수준으로 조성하고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은평구가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했는데 은평구의 우수건축물 및 공공건축물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은평구를 사랑하는 주민의 입장에서 본 의원이 제270회 때 구정질문한 은평구 브랜드(BI)와 연결해 도시계획 디자인은 어떤 식으로 변해갈 지 궁금합니다.

은평구가 건강하고 살고 싶은 도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변화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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