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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고려아연,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진행중랑‧노원‧성북 취약계층에 쿨세트 및 삼계탕 등 전달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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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7  18: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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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 봉사자와 관계자들이 삼계탕을 끓이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북부봉사관(관장 김복례)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쿨세트,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더운 여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매년 중랑‧노원구 홀몸어르신들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고려아연은 이번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쿨세트와 삼계탕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삼계탕 포장 봉사활동에도 함께했다.

고려아연이 후원한 쿨세트는 시원한 여름을 위한 대자리, 녹차베개, 써큘레이터로 구성돼 중랑구·노원구 취약계층 250세대에 전달됐다. 삼계탕, 배추겉절이, 제철과일로 구성된 삼계탕 꾸러미는 중랑구·노원구·성북구 취약계층 145세대에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려아연 직원은 “매년 재료 준비부터 참여했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인데, 올 해는 코로나19로 소수 인원이 포장 작업에만 참여하게 되어 아쉽다”며 “쿨세트와 삼계탕을 받으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적십자와 함께 설 떡국 나눔, 하계 초복행사, 한가위 송편 나눔, 김장 김치 나눔, 연말 연탄 나눔 등 정기적으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쿨세트와 삼계탕 또한 중랑구‧노원구‧성북구 희망풍차 결연가정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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