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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더불어함께 새희망, 김포시 어르신들에 ‘삼계탕 나눔’ 활동재향경우회와 코로나19 감염예방 위해 레토르트 삼계탕 총 200인분 전달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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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4  16: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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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더불어함께 새희망이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 레토르트 삼계탕 총 200인분을 지원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사)더불어함께새희망(문진환이사장)과 대한민국재향경우회(강영규중앙회장)는 지난 23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포지역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삼계탕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것을 방지 하기위해 집에서도 간편히 조리할 수 있는 레토르트 삼계탕으로 총 200인분을 지원했다.

문진환 (사)더불어함께 새희망 이사장은 “고령노약자분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신체가 쇠약하여 온열질환 노출 시 뇌졸중, 혈액순환 장애, 정신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폭염 대응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이번 여름나기 보양식삼계탕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선풍기, 얼음조끼, 쿨매트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품을 함께 전달한 강영규 경우회중앙회장은 “어르신들은 여름철에 특히 안전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건강한 여름을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을 지원하기로 했다” 며 “올 여름 사상 최악의 더위가 예고된 만큼 폭염취약계층을 꾸준히 발굴·지원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은경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를 후원해주신 (사)더불어함께새희망과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우신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나눔 활동을 함께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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