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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국가보훈대상자 마스크 전달보훈수당 미신청자에게 신청 안내문 발송... 보훈대상 사각지대 해소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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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14: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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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강동구청장

[서울복지신문 = 장미솔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여 독립유공자, 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4,922명에게 국산 여름용 마스크를 배부했다.

마스크 구입이 힘든 고령의 어르신이 대부분인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구가 마련한 것으로, 강동구 거주 4,922명의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여름용 마스크 10장씩을 포장해 우편으로 전달했다.

마스크꾸러미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가 부착돼 있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보훈수당 미신청자에게는 서울시 참전명예수당, 강동구 보훈예우수당 등 각종 보훈수당 신청 안내문을 함께 발송했다.

이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강동구 전입자가 급증하고 정보부족 등으로 미신청자가 발생함에 따라 수당신청을 사전에 안내해 보훈수당 수급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 구청장은 “이번에 배부된 여름용 마스크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날 국난을 이겨낸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주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훈수당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강동구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훈수당 중복수급 여부 및 거주 조건 등을 확인 후 수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25일 수당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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