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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우리동네 돌봄단’운영… 소외이웃 살펴9개동 총 18명 활동… 취약계층 정기적 안부확인 및 복지서비스 연계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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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9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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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돌봄단 활동모습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달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직접 돌보는 ‘우리동네 돌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해 주위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인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상시 모니터링을 한다.

사회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사회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 제공뿐 아니라 직접 연계해주며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등 이웃의 보이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선다. 또한 나눔가게, 푸드뱅크·마켓 등 민간복지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활동을 하며 지역복지의 전천후 이웃살피미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왕십리2동을 비롯해 9개동에서 18명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7개동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변에 갑자기 어려워진 이웃들도 많아지며 그 어느 때 보다 이웃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필요한 때” 라며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같이하는 힘으로 어려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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