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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취약계층 어르신·전통시장 위한 나눔 ‘10년째’적십자에 3천만 원 전통시장 상품권 및 쇼핑카트 200대 기부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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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5  1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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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제해문 한국예탁결제원 노동조합위원장, 김상진 적십자 서울지사사무처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이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취약계층 어르신의 추석맞이 장보기를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및 쇼핑카트를 기부했다.

올해로 10년째 진행되고 있는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는 우리 주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 상품권)과 어르신들이 평상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쇼핑카트 200대를 후원했다.

이번 한국예탁결제원의 후원으로 서울시내 취약계층 200가구가 전통시장에서 한가위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한층 어려워진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예년보다 후원을 확대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취약계층이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진행했던 기존 행사는 개별 장보기로 대체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1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10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명절맞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장보기 행사는 설에는 부산에서, 추석에는 서울에서 각각 개최돼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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