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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건강·방역 “빈틈없이 더 꼼꼼하게”아이돌보미 239명·이용가정아동 467명에 마스크 키트 지원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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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9  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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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와 항균 파우치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초구(조은희 구청장)는 2주간의 추석특별방역기간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아이돌보미 239명과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가정아동 467명에게 마스크와 항균파우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상황에 맞벌이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을 위해 개인적인 외출이나 모임도 삼가면서 아이돌봄에 최선을 다하는 아이돌보미에게도 KF마스크 10매와 휴대용 항균 파우치를 지원했다. 아이돌봄 이용아동 마스크와 파우치는 아이돌보미가 아이를 돌보기 위해 가정에 방문할 때 직접 전달 해 줬다.

구는 추석연휴기간 중 이동을 자제하는 등 특별방역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겠지만, 불가피한 소규모 가족모임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아이돌보미와 돌봄 아동에게 마스크를 지원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김 모 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로 학교가 휴교하고 회사는 가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를 때, 서초구에서 119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주어 안심하고 회사에서 일할 수 있어 정말 고마웠는데 마스크와 항균 파우치까지 지원해 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 전원에게 휴대용 방역파우치 마스크, 체온계, 손소독제 및 예방 접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아이를 둔 가정에서 특히 걱정이 많다”며 “아이를 맡기는 부모의 걱정도 덜고 아이돌보미의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더 촘촘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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