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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새마을문고중앙회, 독서의 달인 시상식 개최최우수상 16명제한 축소 진행… 우수상·장려상 수상자 비대면 시상식 격려예정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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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0  1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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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성북구민 독서경진대회’ 후 이승로 구청장(앞줄 왼쪽 5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6일 새마을문고중앙회 성북구지부(회장 권미숙)와 ‘대통령기 제40회 국민독서경진 성북구 예선대회–2020년 성북구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예방수식 하에 수상인원을 최우수상(16명)으로 제한해 축소 진행했다. 구는 많은 학생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잃지 않고 대회에 참가했고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독후감 개인부 최우수상은 권나윤(정덕초), 윤다경(정덕초), 윤주영(서울사대부설여중), 정유진(이화여자외고), 서호정(석관동분회), 염성숙(종암동분회) 씨가 수상했다. △독후감 단체부 최우수상은 님대문중(이진서, 강한빛, 최이안)과 돈암2동분회(김시화, 김은미, 박민혜)가 수상했다. △편지글 최우수상은 조윤성(돈암초), 이영애(장위1동분회) 씨가 받았다. △문고운영부 최우수상은 돈암2동분회로 돌아갔다. △지도교사 최우수상은 남대문중학교의 김정은 교사가 받았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책으로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비대면 시상식을 진행하여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성북구는 이달 말에 ‘2020년 워킹스루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주민에게 신간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좋은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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