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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 '복지역군 74명 수상’대회장 남인순 국회의원 “복지에 힘쓰는 분들이 넉넉히 인정받는 사회 되도록 노력할 것”
김한울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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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3  1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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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한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김한울 기자] '2020.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이 지난 21일 한국안전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열렸다. 올 한 해 '누구나 누리는 보편적 복지'를 위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각 분야에서 묵묵히 수고한 복지 리더를 찾아 시상하는 자리로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사회복지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오프닝 음악회나 초대가수 공연 등의 순서는 모두 생략됐으며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 대회사, 김기덕 현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성백진 서울사회복지대상조직위원장의 축사만 간단히 진행됐다.

남인순 국회의원은 대회사를 통해 "복지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에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다하신 분들을 뵙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복지에 힘쓰는 분들이 넉넉히 인정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덕 부의장은 축사에서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복지에 뜻을 품고 실천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보편적 복지를 위해 애쓴 이들을 잊지 않고 발굴해 매년 시상하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서울복지신문, 서울사회복지대상조직위원회, 그 외 물심양면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우리나라의 복지미래가 매우 밝고 희망적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고 말했다.

□총 74명의 영광의 얼굴들

   
▲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서울시장상) 수상자들. (왼쪽 5번째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

행사의 꽃인 총 5개 부문의 시상은 △서울복지신문사 사장상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서울특별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으로 구성했다. 수상 기준은 크게 복지정책과 복지실천, 사회공헌 부문으로 나눠 조직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성백진 서울사회복지대상조직위원장은 “더욱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로 복지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마땅히 상이 주어질 수 있도록 선정했다”고 밝혔다.

각 부분별 영예의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회장상(복지실천부문)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영등포구의회 오현숙 행정위원장 △은평구의회 이연옥 의원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경기도의회 박창순 여성가족위원장 △서대문구의회 안한희 의원 △양천구의회 임정옥 의원 △고양시의회 문재호 건설교통위원장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 △중랑구의회 나은하 행정재경위원장 △종로구의회 김금옥 운영위원장 △화성휴게소 김갑록 소장 △대전운전면허시험장 △인천운전면허시험장 △서울시립중랑청소년센터 △통로이미지(주) △정신장애인공동생활가정 백병혜 상가시설장 △은평마을넷 전혜정 2권역대표 

서울복지신문사장상(복지정책부문)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장 △서울시의회 김경영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의회 김제리 의원 △서울시의회 박기열 의원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 △서울시의회 홍성룡 의원 △서울시의회 이승미 의원 △서울시의회 박순규 의원 △서울시의회 김정환 환경수자원위원장 △은평구의회 나순애 의원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 △양천구의회 서병완 의장 △양천구의회 정택진 의원 △동작구의회 서정택 의원 △중랑구의회 박열완 의원 △중랑구의회 오화근 의원 △강동구의회 양평호 건설재정위원장 △협동조합 청청 곽수현 이사장

   
▲ 서울사회복지대상(의장상) 수상자들. (왼쪽 5번째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의회 의장상 △은샘요양원 김지용 대표 △시립중랑청소년센터 김원경 간사 △JH유통 김효범 대표 △프라이밍사관학교 김정해 교장 △대양씨앤지 김추성 전무 △(주)디자인마이러브 △(주)에스지이엔지 유일 △캔카페 이규호 대표 △양천문화원 전광수 사무국장

서울시장상 △미도물산 △류영애님 △윤수연님 △이평수님 △이범철님 △문진환님 △김재엽님 △이성은님 △김미애님 △이호율님 △황영선님 △성선숙님 △김민지님 △민현기님 △백종민님

보건복지부장관상 △장미랑님 △이향주님 △김용진님 △최은영님 △김한나님 △김소연님 △동국대학교APP 남궁영훈 교수님 △맹동주님 △김주형님 △황진환님 △김태희님 △금천구의회 백승권 의장님 △서울시의회 이병도의원님 △양천구청(기관단체) △은평구시설관리공단(기관단체)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시상식은 정부에서 정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마스크가 없이는 수상자라도 입장이 불가했으며 최소한의 식순으로 빠르게 진행됐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시상도 1부와 2부로 나누어 수상자와 축하객이 행사장에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조치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질서를 지킨 결과 오후 3시에 시작한 행사는 한 시간여 만에 조속히 끝났다.

매년 행사장 밖에서 내빈과 수상자를 위해 핸드드립 커피와 다과를 준비했던 ‘엉클제이미(대표 양성원)’에서는 식음료 대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살균수(250ml)’ 130개를 직접 제조해서 행사장 곳곳을 방역하고 방문자들에게 나눠드리는 등 코로나19로 불안한 내빈객이 없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를 자처했다. 엉클제이미에서 직접 만드는 ‘콜로이드 실버’는 은이온수로 물에 은을 정제수로 이온화해 화학물질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친환경 천연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 제11회 서울시사회복지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자들. (왼쪽 3번째 남인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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