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복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성황리 마쳐종로구 주최 ‘종로의 트롯신을 찾아라'... 현장 응원단 50명 제한 '방역조치'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2  08:29: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인사말하고 있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정관 스님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은 지난 10일 복지관 4층 종로마루홀에서 ‘2020 시니어 슈퍼스타 종로 : 종로의 트롯신을 찾아라!’를 개최했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복지관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믹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현장 응원단은 50명으로 제한했으며, 4층 강당에 이원중계방을 마련하여 응원단을 분산했다. 또한 온라인 관객을 위해 복지관 유튜브 채널에 생중계 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여봉무 종로구의장을 비롯해 현장 응원단, 온라인 응원단, 유튜브 라이브 접속자 등 약 2,000여명이 함께 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개회사, 이낙연 국회의원,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의 축하 영상과 여봉무 종로구의장의 축사로 경연대회의 막이 열렸다. 관장 정관스님은 “오늘 이 자리에 많은 분을 모시고 싶었으나 코로나19로 최소한의 분들만 모시에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다. ‘인생은 60세부터’라는 말이 있다. 오늘 그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시기 바란다. 신노인문화에 앞장서며, 노인문화 향유의 장으로 마련된 어르신 축제를 모두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는 배우 정동남 씨가, 심사위원은 관장 정관스님, 배우 정혜선·현석 씨, 박노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이은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이세용 조계사 종무실장이 맡았다.

역대 최고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 윤창식(일소일소 일노일노) △ 이정순(정말 좋았네) △ 문양일·이성옥(추억의 소야곡) △ 양철산(울어라 기타줄) △ 이연권(둥글둥글) △ 김금선·손미숙·김경순(처녀농군)△ 조성희(사랑이 뭐길래) △ 오창근(꽃당신) △ 이순옥·조동묵(인생 정답) △ 홍화자(보랏빛 엽서) 어르신은 각자 준비한 노래를 열창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JTN 힐링뮤지컬 아모르파티의 재능기부 공연과 배우 정동남 씨, 가수 김국환 씨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장 관람객들과 온라인 응원단은 LED 머리띠, 현수막 등 다양한 응원도구를 활용하여 무대에 오른 이들을 위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고, 유튜브 실시간 댓글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 발송 이벤트가 진행되어 온라인 채팅창을 뜨겁게 달궜다.

상금 40만원을 가져가는 1등의 영예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들기 쉬운 이 시기에, 자랑스러운 선배시민의 모습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존경한다는 의미로 본선 진출자 10팀 모두에게 돌아갔다.

관장 정관스님은 “처음으로 진행한 온오프믹스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자발적인 참여로 열띤 경연을 펼쳐주신 어르신들께 큰 감동을 받았다. 복지관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움직이시는 분들이 또 있다. 종로인권모니터링단은 코로나19 속에서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스스로 찾아 인근 의료진과 소방관에게 감사와 응원을 담은 편지와 간식을 전했다. 나아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최하는 ‘코로나를 이기는 노인자원봉사’ 영상공모전에 활동영상을 제출하여 금상을 수상했다. 선도적으로 신노인의 면모를 보여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국민 모두가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경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