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지 > 육아복지
중구, 열린어린이집 10개소 선정...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 기여어린이집 물리적 공간 개방 및 부모의 일상적 참여 확대로 안심보육환경 조성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8  14:25: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보육실 문에 창이 설치된 신당하나어린이집 내부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0년 열린어린이집 10개소를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아이,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중구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자체 선정기준 5개 분야에서 80점 이상 득점한 어린이집을 열린어린이집에 선정했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17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는 보건복지부 열린어린이집 기준보다 높은 비율이다.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에는 인센티브 지급, 보조교사 우선 지원,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이나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은 2021년 10월까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되며, 2021년 9월에 재선정 평가를 받게 된다. 특히 구는 이번 열린어린이집 선정에서 자체 선정기준에 부모참여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새로운 기준으로 삼았다.

올해 중구내 어린이집에서는 ZOOM을 이용한 실시간 어린이집 나들이, 송편 만들기, 꽃꽂이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비대면 부모참여 프로그램들이 다수 운영됐었다. 코로나19로 어린이집의 부모의 참여가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비대면이라는 방법을 찾아 오히려 평소에 직접 어린이집에 참여할 수 없었던 부모들의 참여 활동 반경을 넓힌 점에서 점수를 부여한 것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을 늘려가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미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