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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의정발전 연구회, ‘영등포 탐방길 개발’구체화 한다제227회 제2차 정례회 중에 보고 예정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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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1  17: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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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탐방 진행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 의정발전연구회(회장 김길자)는 ‘영등포 탐방길 개발’을 위해 활동한 실적을 제227회 영등포구의회 2020년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에는 지난 6월의 설립 이후, 그동안의 활동내역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및 안양천․도림천과 영등포 타임스퀘어․문래 창작촌 등 영등포의 중심부를 잇는 ‘영등포 탐방길 개발 방안’과 그 일환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개발방안’을 보고한다.

‘영등포 탐방길 개발 방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샛강생태공원을 문화, 휴식,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생태의 공간으로 개발한 후 영등포 타임스퀘어․문래 창작촌, 세종문화회관(2025년 건립예정)등을 중심으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안앙천, 도림천으로 가는 탐방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의정발전 연구회는 “‘영등포 탐방길 개발 방안’에 앞서, 샛강생태공원의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세종시 대표명소가 되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립세종수목원·춘천시 공지천 수변길 등을 방문하여, 해당 공원의 특색 및 관리 방안을 확인하였고, 여의도 샛강공원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의정발전 연구회는 연구결과에 의거해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은 한강개발 사업 당시 하천으로 조성됐고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한강생태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공간이다”며 “서울 여의도에 있어 지리적인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악취 및 올림픽대로 소음으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진출입로가 적어 보도를 통한 접근성이 떨어지며 여의도 공원이라는 주변 공원과의 연계도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주변과의 연계성을 제고해 방문객을 위한 시설의 개선 및 확충을 통해 서울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샛강생태공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이후에는 ‘영등포 탐방길 개발 방안’을 위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및 문래 창작촌·제2세종문화회관(2025년 건립),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도림천 및 안양천을 연결하는 탐방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테마가 있고 관광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도록 할 계획이다.

의정발전 연구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 지난 6월 18일에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승인을 받아 등록된 연구단체로 방역 및 보건·환경·복지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타 지자체의 해당분야 비교시찰을 통해 운영실태 등을 조사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입법활동 및 정책제언을 하고자 설립됐다.

‘영등포구의회 의정발전연구회’에 소속된 의원들은 연구단체 회장인 김길자 의원을 비롯해 이미자 의원(간사), 김화영 의원, 윤준용 의원, 이규선 의원, 이용주 의원, 장순원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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