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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권 의장 “금천구민과 함께 꿈을 꾸고 인생을 함께 찬미할 것”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한 ‘복지 통’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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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1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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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권 금천구의회 의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누군가로부터 인정받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노력의 결과물이 상징적으로 나타날 때 그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귀한 가치적 영광이지요.” 백승권 금천구의회 의장은 “대가를 바라고 봉사하는 것은 아니나 누군가 내 눈물의 흔적을 이해하고 땀의 수고를 알아준다면 그만큼 감사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 의장은 지난 달 21일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 주최, 서울사회복지대상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보건복지부, 서울시의회, 서울시 후원을 받아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 지자체 의원, 개인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다.

백 의장은 제2의 고향인 금천구에서 묵묵히 해야 할 일을 찾으며 그 맡겨진 일에 창의를 발휘해 구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온 힘을 쏟았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 의장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은 더 성실히 구민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라는 의미에서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주민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고 삶의 현장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양한 목소리에 진정성을 담아 구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 의장은 10여 년 넘게 매일 오전 7시 집을 나서면서 습관처럼 전통시장과 휘티니스 등 대중 시설물을 둘러보며 지역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백 의장은 금천구의회 제7대·8대 의원으로서 복지건설위원장 및 행정경제위원장을 역임했다. 구민의 의견이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청의 자세로 주민밀착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수행해 구민 누구에게나 칭찬받고 존경받은 ‘풀뿌리 의원’의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복지·환경·안전 분야의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올곧은 자세로 정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도 예산심사 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국제현장체험 지원 예산 증액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냉·난방 및 연합회 행사지원 등 운영예산 증액 등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금천구민과 함께 꿈을 꾸고 금천구민과 함께 인생을 찬미할 것”이라는 백승권 의장의 얼굴에는 어느새 잔잔한 미소가 흘렀다. 구민을 생각할 때마다 흐뭇하고 가슴이 뛴다는 백 의장의 말에서 못 말리는 금천구민의 사랑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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