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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회장 "작은 정성이나 어르신에 큰 기쁨되길"갈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1개 경로당 사랑의 쌀 전달... 15년째 이어와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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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7  08: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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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옥 회장 사랑의 쌀 기부 기념 촬영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갈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조병옥 회장은 지난 25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시가 350만원 상당의 쌀 1,240kg(62포/20kg)를 기탁했다. 갈산면 소재 31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 회장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15년째 쌀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조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을 못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고 나눔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병철 갈산면장은 “기탁된 쌀은 각 마을 경로당에 배부해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주민을 먼저 생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조병옥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따뜻한 온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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