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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주민센터, 신축청사로 이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주차장·민원실·작은도서관·옥상정원 등 조성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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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7  13: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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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주민센터 전경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길동주민센터는 노후 동청사의 신축 건립사업 추진에 따라 이달 30일 오전 9시부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축된 동청사는 이전 길동 제1·2자치회관이 위치했던 ‘천호대로 118’에 부지면적 848.7㎡, 연면적 2,256.23㎡,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은 필로티구조로 지하1층과 지상1층 외부는 부설주차장, 지상1층 내부는 통합민원실, 지상2층은 복지민원실과 작은도서관(북카페), 지상3층은 자치회관 강의실, 지상4층 대강당, 지상5층 예비군 동대본부 및 옥상정원으로 조성됐다.

아울러 건물 전체에 친환경 저탄소재료를 사용하고 에너지효율등급을 1++로 강화했으며,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가 시설물의 접근과 이용이 용이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으로 인증 받는 등 주민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정훈 구청장은 “종전 길동주민센터 청사는 1984년에 지어져 지난 35년간 주민들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해왔으나, 공간 부족 및 시설 노후화 등으로 신축청사를 건립하게 됐다”며 “새롭게 태어난 길동주민센터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고 다양한 편의활동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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