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지 > 아동청소년복지
광진구, 금연거리 신규지정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주류·담배 불법 판매금지 안내문 부착… 금연거리 홍보·흡연 예방 캠페인 진행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30  11:54: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김선갑 구청장이 한 상가에 ‘담배·주류 불법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금연거리 조성에 나섰다.

구는 지난 9월 지역 내 8개 초·중·고 주변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새로 지정하고 안내판을 설치했다. 지정된 8개교 금연거리는 다음 달 31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내년 1월 1일부터 흡연 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건대 맛의 거리 등 주요 상가를 돌며 ‘주류 및 담배 청소년 판매 금지 안내문’을 부착했다. 19일에는 구와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이 ‘청소년 금연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공동 운영·지원 △학교통학로 금연거리 운영에 대한 홍보 및 환경 개선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반 운영 등을 담고 있다. 

또한 23일과 26일에는 구 보건소와 교육지원청, 건대부고 등 민·관·학이 함께하는 ‘금연거리 홍보 및 흠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금연거리에 대해 안내하고 금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활동을 펼쳤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초·중·고교 총 16개교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운영 중이며, 매년 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통학로 금연거리를 늘려갈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민·관·학이 뜻을 모아 자라나는 학생들이 흡연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주민들도 나와 내 이웃을 위한 금연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