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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보건소,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 ‘서울시장 표창’ 수상'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마포' 만들어가는 추진 사업 호평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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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8  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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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보건소 내부모습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임산부‧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을 인정받아 2020년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2020년 모자보건사업의 자치구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곳의 자치구 보건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그 중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구의 각종 사업추진이 어려운 환경에서, 소외되고 고립되는 임산부 및 영유아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들의 건강관리에 지속적 관심을 두고 지원을 이어간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구는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마포’를 비전으로 삼아 임산부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증진, 임신출산 지원강화, 출산환경 조성 등을 위해 다양하고 세부적인 보충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난임부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등에 대한 각종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노력을 통해 사회적 위협 요소를 일정 부분 해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자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지원 방안을 더욱 강화한 점, 영유아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임신부터 육아까지 전문적‧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민들의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빈틈없는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모자보건사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모성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적극 지원해 구민들이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구가 더욱 노력하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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