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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건다]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선제적 문제해결에 앞장… 미래상 제안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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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7  16: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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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서울복지신문]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현훈입니다.

지난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우리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지지와 격려를 해주신 임원 및 대의원, 회원,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13대 회장으로 취임 후 협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한 한 해였습니다. 침체된 고유목적사업 활성화, 조직 및 인사, 전문성, 복지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협의회 창립정신과 본질로 돌아가고자 힘을 다했습니다.

이를 통해 변화와 혁신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으며, 역동성 있는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와 혁신 뒤에는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 도움이 없었다면 실현되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잠재된 역량을 이끌어내 주시고 변화와 혁신을 계속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미증유의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사회·경제적인 어려움이 국민의 삶 속 깊은 곳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사회보장제도나 사회복지서비스의 취약성을 절실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많은 도전과 과제를 던져주고 있지만 이들에 맞서는 우리의 모습은 과연 어떤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선제적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미래상을 제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흰 소의 해, 전통적으로 흰 소는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새해, 흰 소의 기운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 12. 30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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