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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우리동네키움센터 2·3호점 개소 ‘긴급 돌봄’운영보편적 돌봄서비스 확대로 돌봄사각지대 해소 기대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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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9  16: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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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호점 강일동 우리동네키움센터 내부 전경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방과 후 초등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2·3호점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한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현재 강일동(아리수로 421, 2층)과 명일2동(동남로67길 21, 2층)에 2·3호점을 개소하여 1호점인 암사1동 상상나루來키움센터를 포함 총 3개소를 운영 중이다.

2호점 명일2동 우리동네키움센터는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고, 방학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3호점 강일동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이고, 방학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특히, 3호점은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추가 제공하여 주말에 일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긴급돌봄 운영 시에는 방학중 운영시간에 따라 이용가능하다.

센터에서는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학습지원, 간식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이용료는 월 5만원 이내이다. 이용을 원할 경우 우리동네키움포털(http://icare.seoul.go.kr)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높아지는 긴급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이 더욱 필요하다”며 “올해 상반기에는 성내1동과 고덕2동에 4·5호점을 추가 개소하여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강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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