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복지
예산군,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군민 정신건강 향상정신과 치료비용 걱정 없는 ‘건강도시 예산’ 조성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5  07:58: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예산군보건소 전경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예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지원 사업을 2021년에도 지속 시행한다. 

군은 그동안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진료비 및 약제비를 지원하여, 효과적인 치료·관리 및 재활 도모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에 등록한 재가정신질환자 369명에게 총 6990여 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우울증 등 기분(정동)장애를 겪으면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대상자가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방문해 진단을 받은 대상자들에 대한 치료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치료비 지원대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정신과적 진단을 받은 군 거주 재가정신질환자로 소득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되며, 지원 금액은 진료비와 약제비를 합산해 월 최대 3만원(연 36만원)을 실비 지원한다. 

치료비 지원은 연령에 상관없이 지원 대상에 해당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및 처방전 △영수증 △행정 정보동의서 △통장사본 등 관계 서류를 갖춰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제출하면 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해 대상자들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지속적인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군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신체, 정신적 건강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및 치료비 지원, 심리치료프로그램, 자살시도자 치료비지원,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041-339-6114, 6118)로 문의하면 된다.

장대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