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복지
청양지역 코로나19 백신접종 2월말부터 시작한다김돈곤 군수 “빠른 시일 안에 집단면역 형성하도록 최선”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1  18:02: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김돈곤 군수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는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2월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월 정례브리핑을 가진 김돈곤 청양군수에 따르면, 군은 2월말부터 3월말까지 의료기관 종사자와 집단시설 종사자․생활자 1440명에 대한 접종을 우선 실시한다. 또 4월부터 11월까지 65세 이상 노인 등 일반주민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이날 김 군수는 “2월말부터 본격적인 백신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규정에 따른 1분기 접종은 3월말까지, 4월부터는 우선순위에 따라 나머지 군민에 대한 접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차 대상자들은 청양군보건의료원과 11개 민간위탁기관에서 접종을 받게 되며,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해서는 방문 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 

4월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청양지역 접종대상자는 모두 2만1980명이며, 군은 원활한 2분기 접종을 위해 청양읍 소재 다목적체육관 2층에 집단접종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2분기 접종은 △65세 이상 노인 △성인 만성질환자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50~64세 성인 순으로 이루어진다. 

군은 이들의 접종이 마무리되는 대로 만18세 이상 군민 6249명에 대한 접종에 들어갈 계획이다.

청양지역 1차 접종대상자에게 투여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생산품이고, 4월부터는 ‘화이자’와 ‘모더나’ 생산품이 사용된다.

김돈곤 군수는 “백신 수급상황과 접종 속도에 따라 개인별 접종시기가 달라질 수 있음으로 군민의 이해와 접종수용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순조롭고 차질 없는 접종으로 빠른 시간 안에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원활한 접종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 시행추진단(단장 부군수)과 2개 추진반(행정지원반, 접종실무반),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장대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