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가족1명 코로나19 검사받기’ 캠페인을 벌여 찾아가는 이동형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 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형 임시검사소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된다.
동별 찾아가는 이동형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일정은 은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거주지와 증상 유무 상관없이 자유롭게 검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