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돌봄사업 사전교육 모습
긴급돌봄사업 사전교육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중증장애인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부담감을 완화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돌봄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만6세 이상부터 만65세 미만의 중증장애인 중 긴급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자로 돌봄 서비스 시간은 회당 2시간 이상, 연간 최대 64시간(시간당 1,100원~1,650원 비용 발생, 수급자‧차상위 계층은 50% 비용 감면) 범위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증장애인 보호자가 친인척 경조사 참석이나 보호자 질병 치료‧입원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경우 (신청 시 증비서류 필요) 긴급 돌보미가 가정 또는 유관기관 등 방문해 단순보호, 위생유지, 관찰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다만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등 다른 인적 돌봄 서비스 이용 시 중복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관련 서비스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중증 장애인 보호자는 돌봄서비스 개시 최소 5일~7일 전까지 신청서 및 긴급 돌봄 필요 증빙서류를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사업 시행으로 관내 장애인 가정의 돌봄 공백 문제와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여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관내 많은 중증장애인 가족들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2일 11개 읍‧면 장애인복지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사업’의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적극적인 사업 홍보 및 원활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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