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저널
양천구 ‘한 도시 한 책 읽기’ 중심에 서다양천중앙도서관, 올해의 한 책 선정… 독서와 토론 문화 확산 기대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2  08:07: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김수영 구청장이 영어특성화도서관에서 한 책 읽기에 동참했다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양천중앙도서관에서는 6일 오후 4시 지하1층 중앙홀에서 ‘양천구 올해의 한 책 발대식’을 개최한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1998년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역사회가 같은 책을 읽고 그에 관해 토론하면서 공통의 문화적 체험을 나누는 공동체 독서프로그램이다. 구는 2019년부터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양천 컨소시엄을 구성해 독서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써왔다.

올해 양천구 지역활동가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와 도서관 사서들이 함께 회의를 거쳐 ‘다시, 함께’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선정한 4개의 도서는 ‘꽃잎아파트’, ‘편의점‘, ’체리 새우:비밀글입니다‘, ’지금 또 혐오하셨네요‘ 이다.

‘2021 한 책 발대식’에는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체리 새우:비밀글입니다‘의 저자 황영미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립 공공(작은)도서관과 관내 초·중·고교 도서관, 사립 작은 도서관, 청소년 독서실 등과 연계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여 한 책 사업을 펼쳐 갈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 때문에 많은 것들이 달라진 지금, 올해의 한 책을 통해 우리 사회와 주변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공유하면서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미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