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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기도’어르신 권사님들,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 봄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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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3  07: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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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주간' 영산교회 새벽기도의 자리에서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올 해도 어김없이 찾아 온 봄은 어느새 절정에 이르렀지만, 봄을 바라보는 마음이 마냥 기쁘지 만은 않습니다. 소소한 일상마저 크게 흔들어 버린 코로나19는 아직 채 끝나지 않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한기로 몸을 움츠려들게 합니다.

고난주간을 맞은 새벽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어르신 권사님들을 통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과 핏방울로 온몸을 흠뻑 적시며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무던함과 소망하심과 고뇌함을 바라보게 됩니다.

"주여, 하루속히 코로나를 종식해 하나님의 선물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맘껏 찬미하게 하소서." 

   
▲ 예수님이 고뇌의 기도를 드린 겟세마네 동산

▒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기도

1.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우리 국민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이기도록 도와주세요.

2. 방역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들과 수고하는 모든 분들과 국민들에게 은혜 베풀어주셔서 합심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3. 사탄이 코로나를 통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예배드리지 못하게 하고, 전도하지 못하게 하고, 성도 간의 교제와 봉사도 못하게 했습니다. 교회에서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하시며,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게 하옵소서.

4. 먼저 믿는 우리가 온전한 믿음으로 서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긍휼히 여겨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대한민국 곳곳에 예수님의 피를 뿌리고 덮습니다. 교회와 이 나라를 정결케 하사 모든 예배와 소그룹 모임이 회복되게 하소서.

5.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코로나전염병 배후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성령의 불에 타서 소멸될지어다!

6.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코로나 사태를 통하여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영들은 우리 국민들과 성도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7. 하나님, 모든 교회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예배드리기를 힘쓰게 하시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부르짖는 기도로 계속 승리하면서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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