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저널
강동구, 보고싶은 책 '지역 동네 서점'서 바로 빌리세요동네서점협동조합‘과 희망도서 바로대출’사업 협약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7  14:16: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강동구청사 전경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구민들이 보고 싶은 책을 지역 동네 서점에서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동구는 지역의 동네 서점 협의체인 ‘사람이아름다운동네 서점협동조합’과 지난 4월 1일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서비스를 통해 강동구립도서관에 없는 신간 또는 미소장 서적을 지역 동네 서점에서 빌려볼 수 있다. 4월 중 시스템 구축 및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구립도서관 정회원이며 월 1인 최대 2권까지 14일간 신청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강동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희망도서 바로대출 메뉴에 접속해 가까운 지역 서점을 지정한 후,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내준다.

강동구립도서관에서 이미 여러 권 소장하고 있는 도서, 만화, 수험서 등 일부 도서는 서비스가 제한되지만, 인기 많은 신간도서의 대출 가능 기간을 대폭 줄여 구민에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한다.

기존에도 희망도서 신청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도서를 구입하고 도서관에 장서 등록이 되기까지 2주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타인의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빌릴 수 있다. 평소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도서관 대신 동네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바로 빌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운영 협약 대상자로 참여하는 동네 서점도 기대가 크다.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상황에서 매출도 오를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받았을 동네 서점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미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