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생활안전복지
송파구, 민간재원 확보 ‘사각지대 지원 플랫폼’ 구축이랜드재단과 저소득 위기가정 자립지원사업 업무 협약체결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7  15:52: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송파구청 전경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랜드재단(대표이사 정재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정 자립지원’에 나섰다.

‘위기가정 자립지원’사업을 통해 주 소득자의 사망, 중한 질병, 소득상실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대상으로 신속한 맞춤형 지원으로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중위소득기준 이하의 근로(실직) 저소득가정이 주 대상이다. 타 복지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긴급물품지원 △위기지원(생계비, 주거비, 치료비) △자립지원(교육비, 간병, 돌봄지원비)까지 폭넓은 복지보호망을 구축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한 민간재원 확보로 6개월 단위 최대 5천만 원까지 위기가정 자립지원사업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공적재원의 한계를 벗어나 향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구민 복지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랜드재단은 이랜드인큐베이팅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파구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랜드재단과 함께하는 위기가정 자립지원사업은 코로나 재난취약계층의 신속한 기능회복과 자립지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