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일자리복지
서대문구, 그린벤처·로컬벤처 발굴 육성사회적경제 창업캠프 개최…온라인 실전창업교육 및 경연대회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8  10:46:5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2021 서대문구 사회적경제 창업캠프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기후환경과 지역자원을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유망 벤처를 발굴하기 위해 4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2021 서대문구 사회적경제 창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역량을 키워 그린벤처와 로컬벤처로 성장하고자 하는 창업 팀을 인터넷(https://gwon.net/sdmstartupcamp21)을 통해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심사를 통해 그린벤처 8개 팀과 로컬벤처 16개 팀을 선발하고 온라인을 통한 4회의 실전창업교육과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교육은 이해관계자 분석,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사례 특강, 비즈니스 모델 도출, 시장 및 경쟁사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1:1 코칭 등으로 진행된다. 또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경연대회를 열어 12개 우수 팀에게 추후 진행될 ‘서대문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또 5개 팀에는 소정의 상금도 수여한다. 이번 캠프 참가 팀 모두는 서대문 사회적경제 창업인재풀로 등록 관리된다.

앞서 구는 지난달 ‘2021 서대문 스타트업 비전포럼’을 열고 지역의 특화 창업모델로 그린벤처와 로컬벤처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기후환경 에너지 문제 해결과 지역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지닌 많은 그린벤처와 로컬벤처들이 서대문구의 안정된 창업환경 위에서 성장하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초기 창업 팀을 적극 지원해 온 서대문구는 특히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와 신촌역사 내 창업육성공간 ‘소셜라운드’를 통해 지역 특화모델을 발굴 육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구는 201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창업 지원에 꾸준히 힘써 온 결과 106개 창업 팀이 육성되고 32개 팀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장경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