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환경위생복지
서초구,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집중 점검 실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합동으로 8월까지... 오염도 검사 및 지도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1  10:43: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조은희 구청장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다음 달까지 쾌적한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22개 다중이용 시설 등에 대해 실내오염도 검사 및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 시설은 지역 내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중 이용자·민원이 많고, 시설군별 오염도 검사주기가 도래한 시설로 서울고속터미널 대합실,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학원 등 33개소다.

이에 구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등 시설군별 필수 측정항목에 대해 오염 여부를 측정하고, 자가측정이행여부, 법정교육이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만약 관리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개선명령과 과태료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다중이용시설 총 30개소를 불시 점검해, 유지기준을 초과한 학원 1개소에 대해 개선명령 및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이와함께 구는 Post-Covid19 시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기질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는 실내공기질 관리 지원시스템 ‘그린서초프로젝트’ 를 작년 5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그린서초프로젝트’는 영유아보육시설, 노인·장애인복지관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 359개소에 IoT를 활용한 1분 단위 실내공기질 모니터링, 환기시설 점검 및 환기청정기 설치, 코로나19 예방 방역 및 전문컨설팅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실내 환경관리를 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뿐만 아니라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미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