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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중복맞이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잇따라구항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및 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용품 전달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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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3  08: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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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산면 여름나기용품 전달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은 지난 21일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의 온정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구항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 고인재, 이순애)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사랑의 선풍기 50대를 기탁했다.

고인재 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과 더불어 “이번 나눔에 한마음 한뜻으로 기쁘게 동참해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구항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선풍기 50대 기탁

오성환 구항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 전하며, 기탁하신 물품은 독거노인 등 면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면내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소외되는 주민없이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선)는 면내 취약계층 152가구의 쾌적한 여름 잠자리를 위한 쿨매트 세트, 홈매트, 물파스 등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교환하는 등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선 위원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께 쾌적한 잠자리를 선물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아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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