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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동, 폭염 속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 펼쳐동 마봄협의체 위원들,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30명에 삼계탕 비대면 전달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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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6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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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동 마봄협의체가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홀몸어르신 30명에게 전달했다  

[서울복지신문=김점임기자] 서대문구 천연동(동장 유명선)은 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폭염 속에서도 관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30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뜻깊은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가운데에서도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며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을 비대면으로 전달한 뒤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용숙 천연동 마봄협의체 부위원장은 “코로나19도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은 이기지는 못할 것”이라며 “직접 어르신들을 뵙지 못해 아쉬웠지만 전화로나마 대화하며 안부를 여쭐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했다.유명선 천연동장은 “대면 활동이 어렵지만 저소득 주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주민 봉사자 분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주민 복지 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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