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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산 1호 백신 개발…'백신 5대 강국 도약'정부, ‘K-글로벌 백신허브화 비전 및 전략’ 발표, 향후 5년간 2.2조 원 투자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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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5  16: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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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정부는 5일 오후 청와대와 정부 서울·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K-글로벌 백신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글로벌 백신허브화에 대한 기본방향을 정하고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글로벌 백신허브화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날 ‘K-글로벌 백신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글로벌 백신허브화 추진위원장인 국무총리, 글로벌 백신허브화 추진위원회 민간위원(12명), 기업대표(4명), 각 부처 장관·처·청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대회에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관계부처 합동으로 ‘K-글로벌 백신허브화 비전 및 전략’을 발표하고, 위원·기업 대표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정부는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을 위해 △국산 코로나19 백신 신속개발 △글로벌 생산협력 확대 △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 신속 구축 등 3대 전략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과 숙련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21년 하반기부터 ‘26년까지 총 2.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2년 상반기까지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25년까지 글로벌 백신시장 세계 5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대응 경험을 살려 ‘글로벌 백신허브화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신속한 협업을 통해 전방위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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