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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화출입명부 안심콜 통신료 전액 지원일반‧휴게음식점 등 6개 업종, 4800개소 대상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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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5  0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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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안심콜 출입관리 안내문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출입명부 의무화 소규모 사업장 4800여곳을 대상으로 전화출입명부인 안심콜 통신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심콜은 휴대폰으로 이용시설에 부여된 080번호로 전화를 걸면 시설 방문자의 연락처와 방문시간이 자동으로 등록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에 저장된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수기명부는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으며 부정확한 정보 기재 등의 문제점이 있다. 이에 반해 안심콜은 전화 한 통으로 출입 명부가 등록되며 확진자 파악이 수기명부보다 정확한 편이다. 또한 안심콜은 QR코드로 하는 전자출입 등록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 등 누구에게나 편리한 시스템이다.

이에 강동구는 코로나19 속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더욱 촘촘한 출입명부 관리를 위해 올해 말까지 안심콜 통신비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강동구 지역 내 △50㎡ 이하 일반‧휴게음식점 △50㎡ 이하 제과점 △이‧미용업소 △목욕업소 등 4800여 곳이다. 안심콜은 강동구가 각 사업장에 080고유 번호를 문자와 우편 등을 통해 부여하며 사업장은 이용안내 포스터에 부여 받은 번호를 기재해 시설입구에 부착하고 사용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안심콜 전액 지원을 통해 사업주는 출입자명부 관리 부담을 덜고 방문객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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