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일자리복지
강동구, AI 데이터라벨링 교육 운영...디지털 일자리 창출경력단절여성·취업준비생·주부 등 데이터라벨러로 재택근무하며 수익창출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5  09:32: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교육 홍보포스터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라벨링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일자리연계를 추진해 현재 100여 명 중 23명이 디지털업계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데이터라벨링은 데이터에 라벨이나 주석을 달아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이터 전처리 작업으로,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이터라벨러는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진입장벽이 낮아 디지털 뉴딜시대 신규 유망 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구는 데이터라벨링 교육을 지난 4월부터 운영하여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서울대학교’, ‘(주)네오모듈’ 등 AI 전문기업·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데이터 역량강화와 일자리 연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경력단절여성, 주부, 취업준비생들이 현재는 데이터라벨러로 활발히 활동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훈구청장은 “디지털뉴딜 시대 데이터 활용역량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지금 교육을 통한 디지털일자리 창출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우리 구민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역량을 키우고 보다 많은 디지털일자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강동구 데이터라벨링 4차 교육은 다음 달 25일 개설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접수를 받는다.

김점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