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저널
제20기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출범- 지난 8일 서대호 회장 취임 및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진행
이주연  |  okjuyeo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3  07:04: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가 지난 8일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진행됐다

[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가 지난 8일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새롭게 구성된 132명의 자문위원은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의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20기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장으로 임명된 서대호 회장은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만들고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는데 민주평통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힘과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홍근 민주평통 충남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통일은 미지의 길이지만 평화통일의 내비게이션을 만들기 위한 자문 활동을 활발히 해야 한다”며, “남남갈등 해소와 북한과의 교류를 위한 소통이라는 비전 아래 열심히 활동하자”고 당부했다.

대행기관장인 박상돈 시장은 축사에서 “민주평통은 헌법에 명시된 최고 자문기구로서 한반도 통일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향한 자문위원의 아름다운 동행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했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3분기 정기회의는 제20기 천안시협의회 임원 인준 및 임명장 수여를 비롯한 2021년 4분기 사업계획 보고를 이어갔다.

지난 9월 1일 임기가 시작된 제20기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는 오는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 동안 국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통일정책에 반영토록 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