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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통장협의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업무협약으로 위기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합의
이주연  |  okju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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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5  0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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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과 천안시이통장협의회가 지난 12일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센터장 이미원)과 천안시이통장협의회(회장 정광섭)가 지난 12일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천안시이통장협의회는 각 기관의 자원을 활용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로 청소년의 위기유형에 대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위기청소년 연계협력 체계인‘청소년 행복넷’과 지역주민과 가까운 이통장이 위기청소년을 발굴한다는 점에서 안전망 공적 기능 강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 

이미원 센터장은 “천안시이통장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역할과 기능이 보다 더 견고해지고 확대됐다”며, “센터는 단 한명의 청소년도 위기상황에 방치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과 보호, 심리적 건강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전화상담·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1388/041-622-1388)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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