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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석 홍성군 의원, ​"전국 대표 ​​​​광천김과 토굴새우젓 이대로 좋은가!"5분 발언... 특산품 산업 지원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주문
이주연  |  okju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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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9  06: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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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의회 장재석 부의장

[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18일 개최된 제28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장재석 의원은 “홍성, 아니 전국의 대표 수산물 홍성 '광천김과 광천토굴새우젓' 이대로 좋은가!” 라는 제목으로 5분발언을 했다.

이날 장 의원은 ​​​​​​​​​​홍성 '​광천김과 광천토굴새우젓'​에 대해서 ​​​​​​소개하고 지역의 특산품 사업 지원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광천김'​은 홍성 광천 주변에서 생산된 원초(물 김)를 이용하여 가공 생산된 '김'​으로​​​​​​​​​​​ 지역 특유의 가공 기술과 비법에 의해​ 타지에서 생산되는 개량 김과는 모양과 맛에 있어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이 차별화된 특성이다. ​​특히, ​​광천김​은 역사적​ 명성을 이어​​​​ 고품질의 '조미 김'​을 생산하고 있어 최근 ​​​수산물 수출 효자 품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광천 김'​은 2021년 8월말 기준 수산물 수출실적 전국 6위, 충남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전년 대비 38.1% 증가로 약 728억 38백만원(62,096천달러)의 수산물 수출실적을 올리고 점차로 향상 추세에 있다.​

또한 광천토굴새우젓은 토굴 내부온도가 1년 내내 14∼15℃를 유지하며 3개월 이상 잘 숙성된 새우젓은 단맛과 감칠맛으로 1970년대 초에는 전국에서 유통되는 새우젓 물량의 70%까지 40여개 광천 토굴에서 숙성 반출될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 ​지금은 ​홍성 광천토굴새우젓과​ 김 산업에 직·간접적으로 종사하는 인원이 ​​4,000여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대표적 수산물 산업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군에서는​ ◇홍성 광천김 특화농공단지 ​조성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현대화 ◇냉동창고 조성 ◇​김 산업 물류환경 개선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 ◇수산물 소비촉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해 왔다.​​

장 의원은 ​​김 시범 양식(4개소) 추진 및 ​김 양식과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김 산업을 활성화, ​어업인 ​소득증대,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개발을 위한 '​홍성군 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안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상품 판매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 등 사업발​​​​​​​굴을 위해 세가지 의견을 발표했다.

첫째, 홍성 「광천 김」 ​​상표 도용으로 인한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경제적 피해가 심각하여 상인 보호는 물론 홍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둘째, 김치는 ​​은하·결성면 등의 배추 주산지 체험과 ​​​​​​​​​​​김치 담가먹기 ​​​운동 등 홍성을 김치 고장으로 ​​조성하고셋째, 축제를 ​​분리 추진함으로써 새우젓의 명성과 김 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장 의원은 "광천특산품 새우젓, 김 산업 축제를 통한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로 홍성 ​​​​특산품 판매 활성화와 숙박업, 김치관련 농산물 생산 농가들이 함께 웃으며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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