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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스마트 아동보호 상담실 운영으로 아동학대 ‘제로’ 총력유관기관 화상회의, 시설보호아동 원격모니터링 통한 아동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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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0  0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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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아동보호 상담 진행 모습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스마트 아동보호 상담실을 구축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동학대 증가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아동학대 조사 및 상담아동보호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지만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상담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종로구는 대면·비대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아동학대 상담 및 조사가 가능한 스마트 아동보호 상담실을 구축함으로써 아동 돌봄 공백 해소에 해답을 제시하였다지난 9 28일 구는 종로경찰서혜화경찰서중부교육청아동보호전문기관과 시범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업무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신고된 학대의심사례에 대한 학대판단회의를 진행하였다.

각 기관의 참석자들은 스마트 아동보호 상담실은 화상회의가 긴급한 상황에서 의견을 전달하기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며회의장소로 이동하는 시간이 절약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또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의 안전과 안부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아동의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김영종 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불안정해진 부모의 심리상태가 아동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화상시스템 도입 등 종로구만의 차별화된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아동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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