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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인문학 강의 ‘환경과 부모교육’ 운영이선호 과학커뮤니케이터 강연… 다음 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게시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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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2  09: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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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강의 홍보물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 달 ‘환경과 부모교육’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구는 '우리가 매주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의 플라스틱을 먹는다고?'란 주제로 이선호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진행하는 강의 동영상을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강북구 공식 유튜브 계정에 게시할 예정이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는 과학 지식을 대중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학생, 일반인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선호 커뮤니케이터는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해양환경의 실태와 오염의 해결방안 등에 대해 진행해 왔다. 이번 인문학 강의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우려되는 '플라스틱 재앙'을 막기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이 강좌는 ‘3개년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시범 운영된다. 구는 민주시민의식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환경’을 주제로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

부모교육은 '부모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법'의 주제로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강북구 공식 유튜브에 게시될 계획이다. 아동학대 예방 방안 등 자녀를 기르는 부모를 비롯한 양육자에게 도움이 될 내용으로 채운다. 강연자로 나서는 정우열 정신과 전문의는 유튜브에서 ‘정신과 의사 정우열’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엄마니까 느끼는 육아감정, 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균형육아, 너의 속이 궁금해’ 등이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고 집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져 양육에 지쳐있는 부모들이 많다“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많은 부모들이 공감과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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