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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장관 “나눔 실천자 사회적 인정 강화”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 개최 유공자 격려·포상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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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3  16: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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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덕철 장관(왼쪽 4번째)이 이웃사랑을 실천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021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는 민간 사회복지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참여 관계자의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장관, 사회복지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중 대표수상자 19명,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불리는 가수 션(한국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 등 약 99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올해는 기부식품 나눔(푸드뱅크), 자원봉사, 멘토링, 사랑 나눔 등의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155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장관 표창은 19년이 넘는 긴 기간 동안 이웃들에게 기부 물품 전달 자원봉사를 한 이명자 씨, 2005년부터 16년간 약 3억 8,0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식품을 푸드뱅크에 기부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준 안철훈 씨 등 78명에게 수여됐다.

또한 멘토링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공모전 심사 결과에 따라 주교청소년자유공간의 작품 ’애들아, 행복을 나눠줄게‘ 등 20개 작품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수상작품은 멘토링 포털(www.mentor-ing.or.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푸드뱅크, 자원봉사, 멘토링, 사랑나눔 활동 등을 통해 사회복지계에서 보여준 헌신과 참여에 감사 드린다”면서 “정부는 나눔 실천자들의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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