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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민참여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추진구민 의견 반영... 향후 실행계획도 마련 예정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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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09: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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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행정의 날’ 강동 경관누리단 단원과 함께 지역을 둘러보고 있는 이정훈 강동구청장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16일 구민참여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공간환경전략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2015년부터 공공공간, 공공건축에 대한 디자인 수준 향상 및 이를 위한 통합계획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1년에는 강동구가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1억 3천 3백만 원을 지원받아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강동구는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불균형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와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략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다.이 에 구는 이번 용역에서 성내‧천호재정비촉진지구, C3특별계획구역, 성내2동 도시재생사업 등 강동구 원도심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정비사업의 기능적‧물리적 연결성 확보와 통합된 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수립하는 공간환경전략계획에는 내실있는 경관사업 발굴과 구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계획 수립을 위해 강동구민 37명으로 구성된 ‘강동 경관누리단’이 참여한다. ‘강동 경관누리단’은 매월 로드체킹을 통해 지역의 경관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등의 활동으로 계획 수립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 경관누리단’ 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의견을 공간환경전략계획 내용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그에 따른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통합된 도시 이미지, 공간환경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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