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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총129명 모집전일제·시간제 등 공공일자리 제공… 사회참여기회 확대·소득 보장·생활 안정 도모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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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11: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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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청 전경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에 참여할 장애인 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복지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을 통해 자립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다음달1일까지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021년보다19명 늘린 전일제 46명, 시간제 30명, 복지일자리 53명 총129명이다.

급여는 2022년 최저임금 기준(시간당 9,160원)을 적용한다. 일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는 전일제의 경우 월 1,914,440원을 지급하고, 일 4시간, 주 5일 근무하는 시간제의 경우 월 957,000원을 지급한다. 복지일자리는 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하며 월 급여는 512,96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광진구 사회복지장애인과(450-7528)로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한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기간이 종료된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15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배치되어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한다. 근로 분야는 △행정도우미 △급식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리 등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이 더욱 어려운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올해보다 19명 늘어난 인원으로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근로 기회를 보장받고 안정된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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